[세미나 소식]

[3M세미나] 치아 직접 수복 세미나

3M과 세이덴탈은 5월 23일 대전 원광대치과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민수영 원장의 “소아치과의 Daily 임상”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비교적 오프라인 세미나가 적은 소아치과 분야의 세미나로 소아치료에 고민이 있는 임상가와 임상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임상가 모두에게 유익한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등록은 세이덴탈 박성준 대표에게 문자(휴대전화: 010-6523-1219) 또는 3M OCC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글쓴이 세이덴탈 
제공 3M Oral Care

호주 워킹홀리데이, 편하게 잘 다녀오는 비법 공개!

호주 워킹홀리데이, 편하게 잘 다녀오는 비법 공개!

코로나-19 종료 후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 여행,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해외를 나가지만 그 중 청년만이 누릴 수 있는 호주 워킹 홀리데이가 각광을 받고 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최근 호주 비자 등급 정책에 변화가 있었고, 업체간 협업이 이루어지면서 예전이 비해 훨씬 편하고 안정적으로 사전에 취업을 확정하고 출국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 중에 업체간 협업은 세이덴탈, Biogenmedi, Australian Career Pathways 세 업체간의 협약이 이루어지면서 한국-호주 간의 안정적인 출국 모델이 구축된 덕분이다.

그동안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다녀온 보람과 함께 현지에서의 구직이 어려운 점과 취업 후 업종에 따라 험악한 업무 강도로 인해 악명이 높았던 것도 사실이다. 무작정 현지에 도착해서 취업을 하려다보니 일이 구해지지 않아 아까운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았고, 닥치는대로 일을 구하다보니 한국이라면 해보지도 않았을 일을 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지켜보던 세이덴탈 박성준 대표는 본인의 메디칼, 덴탈 경력을 살려 해당 분야에 특화된 면접 패키지를 개발했다. 이미 높은 수준의 임상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나라의 젊은 인력이 호주에 가기 전에 취업을 확정하고 가는 것이다. 면접 패키지를 신청한 자는 우선 이력서를 의료기관에 제출한다. 이력서를 받은 의료기관은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한 후 해당 기관에서 화상면접 일정을 통보하면 면접을 진행한다. 같은 방식으로 구매한 횟수만큼 호주 현지 의료기관과 화상면접이 가능하다. 호주 워홀 면접 패키지를 통해 사전에 취업을 확정하고 출국을 하기 때문에 지원자는 현지에서의 시간 낭비 없이 취업이 가능하고 이후 영어학습 등 본인에 맞는 스케줄을 짜는데 훨씬 수월해지게 된다. 호주 현지의 Biogenmedi와 Australian Career Pathways를 통해 현지에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다녀올 수가 있다. 호주에서의 정착을 원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면접 패키지 설명회 Zoom을 통해 이루지고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세이덴탈 홈페이지(www.saydt.com) 빠른 상당 신청 또는 이메일 32dental@naver.com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년 5월 8일 세이덴탈 박성준

[DeArk 세미나 성료]

[DeArk 세미나 성료]

2023년 5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DeArk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이한뫼 대표의 Biogenmedi의 도움으로 개최되었으며 Biodgenmedi를 세이덴탈 박성준 대표가 연결해 주어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구치부 레진 세미나와 전치부 레진 세미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하신 호주 한인 치과의사와 현지 치과의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한국에서도 많은 치과의사들을 감동시킨 페컬티 선생님들의 그룹 코칭형 실습에 현지 치과의사들이 감동과 감사를 했다는 후문이다.

주 연자인 신주섭 원장을 이미 SNS를 통해 알고 있던 참석자들은 신주섭 원장의 강의를 통해 한국 치의학의 높은 수준과 신주섭 원장의 임상에 깊은 동기부여를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특정 업체나 기관의 추죄나 후원 없이 스터디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호주에서 세미나를 진행한 역사적인 세미나로서 향후 DeArk의 행보가 기대될만큼 현지 치과이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Biogenmedi의 이한뫼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과 호주의 다양한 학술, 인적 교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고, 세이덴탈 박성준 대표는 레진을 필두로 틀니, 임플란트, 엔도 등 다양한 학술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DeArk는 10월에는 미국 보스톤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며 현지 업체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2023년 5월 7일 세이덴탈 박성준

Scroll to Top